동아식당
경상도의 지역성과 계절성을 담은 대구의 전국구 계란김밥 ‼️ QUICK NOTE 주말에는 3시간도 기다렸다가 먹어야 하는, 대구의 전국구 맛집. INFO ℹ️ ”익숙함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이라는 큰 메시지 안에서 경성도의 지역성과 계절성을 자신만의 시각에서 담고 있는 대구의 [동아식당]. [동아식당]은 ”경계가 허물어져 가는 사회 속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의 것들은 무엇일까 하는 호기심“으로 자신들의 이야기를 즐겨주기를 바란다. 참고로, [동아식당]은 20년도 ‘2TV 생생정보’와 ‘생방송오늘저녁’에 닭다리국수/갈비튀김덮밥, 고등어 소면으로 메스컴 탄 적 있다. 대구라는 지역뿐 아니라 외의 타 지역에까지 인기와 명성이 자자한 지라 웨이팅은 피해 갈 수가 없는데, 평일과 주말 각각 오전 10시 30분과 오전 9시 30분부터 매장 앞에서 대기 현장등록이 가능하다. 원격 대기의 경우, 업장 오픈시간부터 가능하다. 가까운 역인 중앙로에서는 약 500m 떨어져 있으며, 자차로 방문 시 업장에서 따로 마련한 공간이 없어, 주변 주차장을 찾아야 한다. TASTE 🍽️ 현재 [동아식당]은 가을, 겨울 메뉴로 진행되고 있다. 1인 방문하였으며, “고등어소면”과 “계란 김밥”을 주문했다. 주문이 밀려있었던 터라 주문 후 약 10분 뒤 메뉴를 받아볼 수 있었다. 감칠맛 있는 제철의 통영 고등어를 따뜻한 국물과 대구 제면 위에 올린 “고등어소면.“ 나오자마자 국물부터 한입 맛보았는데, 깊고 진한 담백함과 고소함이 느껴졌다. 사실 소면은 크게 기대 안 했는데 보통 정성이 들어간 국물이 아니라는 것을 첫 입부터 알 수 있었다. 고등어의 경우, 살이 아주 잘 차 있는 색선을 가술적으로도 잘 구워내, 생신 씹는 맛과 특유의 기름짐이 인상적이었다. 먹다 보면 기름짐과 고등어 특유의 비릿함에 질릴 수 있는데, 이때 유자껍질을 잘 풀어 먹으면 또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 계란, 생강, 고추냉이, 명란, 김으로 돌돌 말린 “계란 김밥”는 맛있었는데 기대한 그 맛이었다. 다만, 은은한 단맛과 계란의 부들부들함에서 업장의 내공이 느껴졌다. 긴 대기시간으로 자칫 짜증도 날 수 있지만, 합리적인 가격, 넘치는 양, [동아식당]만의 맛과 정성으로 모든 게 용서된다. 대구에 가게 되다면, 그들의 또 다른 절기를 느끼고 싶다. SERVICE 🌉 📌 매일: 오전 11시 30분 ~ 오후 9시 (라스트 오더: 오후 8시, 브레이크 타임: 오후 3시~오후5시) 📌 0507-1331-4994 📌 주소 : 대구 중구 국채보상로125길 14 INTERIOR 🏢 ㄱ자 형태의, 약 12명 수용 가능한 원목 다찌테이블로 구성된 [동아식당]. 또, 오픈형 주방이다. 깊은 아이보리 색 벽면과 원목을 통해 아늑함과 세련된 분위기를 전달한다. PRICE 💰 고등어소면 - 12,000원 계란김밥 - 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