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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2025
페코페코페코페코

페코

대구 남구 현충로15길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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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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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ience

작품 같은 디저트를 계절별로 선보이는 사계절을 담은 일본풍 파르페  ‼️ QUICK NOTE 최근 먹은 파르페 중 가장 완성도가 높은 곳! 엄선한 제철과일과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정성이 압도적인 차별점을 만드는 대구의 찻집! INFO ℹ️ 차나무 줄기 끝의 어린잎에 나있는 흰 솜털을 의미하며 백호(白毫 : 흰솜털)라고 불리는 [페코(pekoe)]. 대구 앞산에 위치한 [페코]는 차와 팥, 앙금을 기반으로한 일본식 화과자가 있는 공간이다. [페코]에서 유명한 화과자는 콩 삶는 것부터 계절 재료를 손질하고 모양 내는 단계까지 모두 저당도 수제앙금을 사용하여 직접 만들고 있다. 화과자의 맛과 모양은 계절과 절기에 따라 다양하게 준비된다. 1인 1차 주문을 해야하며, 파르페로 대체가 가능하다. 엽차는 2-3번 우린 용량을 한잔으로 내어준다. 업장의 공간과 마련된 좌석이 넉넉치 않아 웨이팅은 거의 필수인데, 웨이팅 명부에 이름과 번호를 남기면 좌석이 마련될 때 연락을 주신다. 아쉽게도 따로 준비된 주차공간은 없으나, 은근 역인 현충로역에서 약 400m 떨어져 있어, 접근성이 나쁘지 않은 편이다. TASTE 🍽️ “시즈널 파르페”, “딸기 모찌”, 따뜻한 “홍매화”를 주문했다. “시즈널 파르페”는 계절마다 제철 과일로 구성되는데, 방문한 3월에는 산청 설향 딸기와 다크체리의 겨울 파르페가 진행되고 있었다. “시즈널 파르페”는 위에서부터 딸기, 라즈베리, 다크체리로 만든 베리 소르베, 자스민 백차 아이스크림, 산청 설향 딸기, 발로나 다크초코 크럼블, 마스카포네 크림, 다크체리, 생딸기 퓨레, 로즈마리 레몬 젤리로 층층이 쌓여있었다. 우선, 과일 재료 본연의 향긋함이 가장 먼저 다가왔다. 과일 조각조각에서 뿜어져 나오는 싱그러움과 달콤함이 얼마나 좋은 과일을 엄선해서 사용하시는지 가늠이 가능했다. 상큼한 딸기, 퓨레, 젤리, 달달한 체리, 씁쓸한 크럼블, 녹진한 크림의 조화가 한 컵에 완성도 높게 구성되어, 속에 부담 없이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딸기 모찌”는 특상 설향 딸기와 피스타치오, 24년 국산 햇 적두 수제앙금을 모찌로 감싸서 준비되었다. 그리고 그 옆에는 발로나 이보아르 화이트 초콜렛, 크림치즈 딸기 아이스크림과 딸기 마멀레이드를 층층이 쌓은 나폴리 아이스크림을 같이 곁들일 수 있도록 내어주셨다. 쫀쫀한 모찌와 아삭한 딸기의 대비되는 식감이 가장 인상적이었는데, 특히 모찌 안에 같이 감싸져 있던 피스타치오의 바삭한 식감이 가히 킥이었다. SERVICE 🌉 📌 화~일요일: 오후 12시~ 오후 7시 (라스트 오더: 오후 6시 20분,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 0507-1319-7626 📌 내부 화장실 📌 주소 : 대구 남구 현충로15길 21-59 1층 INTERIOR 🏢 2인석 약 3개와 4인석 1개가 마련된 업장이다. 목재 테이블과 의자를 통해서는 은은함이, 하얀 벽지로는 깔끔함이 돋보이는 공간이다.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이다. PRICE 💰 시즈널 파르페 - 16,500원 딸기 모찌 - 8,500 차(홍매화) - 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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